곧 돌아올게! 이제 나가서 그물을 던지려고 해. 엄청나게 큰 놈을 잡아올 테니까 두고 보라고! 밤을 화사하게 빛내줄 정도로 길이길이 남을 전설의 모듬 생선 요리를 맛보게 될 테니까!
혹시라도 불지옥이 펼쳐지거나, 술꾼들이 시비가 붙거나, 에일 맥주가 다 떨어지거나, 술이 다 떨어졌다면서 불구덩이 속에서 술꾼들이 싸움박질을 벌이는(우리도 그 현장에 있었잖아) 비상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디로 찾아오면 되는지 알지?
난 호수 건너편, 옛 선장의 쉼터에 있는 용의 해골 곁에 있을 거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