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에는 좋은 휴식을 이제야 지루한 일을 끝내고 쉴 수 있겠군. 삭신이 쑤신다... 하지만 작은 은신처와 불의 온기, 그리고 편안함이 새로운 에너지를 모으게 해줄 것이다.
이 낡은 간이침대는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, 그럭저럭 쓸 만하다.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 해돋이를 위해 기력이 가득 찰 때까지 눈을 좀 붙여야겠다. 배고프긴 하지만 달콤한 꿈을 꾸길 바란다...
식량이 점점 바닥을 보이고 있다... 식량을 찾을 탐험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다. 다행히도, 침대 뒤에 식량을 좀 숨겨두었다. 불에 구우면 좋은 식사가 될 것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