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실일까, 혹은 거짓일까? 클라우디, 내 사소한 장난에 좀 어울려 줘야겠어! 오늘밤 준, 리키와 제비갈매기 만에서 만나서 연몰이 될 때까지 이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걸 자축하는 거야, 하하! "슬쩍" 빌려온 등불도 있고. 벽을 타고 넘을 사다리에다 담대하게 꿈꾸는 자유까지! 심지어 준은 빵집에서 케이크 부스러기까지 챙겨온다고 했으니까 너도 꼭 같이 가는 거다!
경비원 정도는 지난 연중부터 따돌릴 방법을 확실히 알아놨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!
리키가 큰 소리를 내서 두목과 도마뱀 생명체를 유인할 거래! 하지만 그건 힘들걸, 왜냐면 리키는 겁쟁이니까!
해가 지면 너희 집 창문 쪽으로 갈게. 같이 가는 거다! 안 오기만 해봐. 내가 분명히 경고했어! 싫으면 리키에게 고백이라도 하던가! 물론 못 하겠지! 왜냐면 너도 겁쟁이니 말이야! |